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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중 | 장례 정보 | 2026-04-12

장례일정 가이드 1편

안녕하세요. 다움 상조 장례지도사 박영광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장례 일정을 알기 쉽게 다뤄보려고 합니다.

살다 보면 장례식에 조문객으로써 조문을 위해 갈 기회는 많이 있지만 상주로써 또는 유족으로써 장례를 직접 진행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직접 장례를 진행할 상황이 닥치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때문에 장례 일정을 간략하게 정리해 안드리니 혹시나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I. 장례 1일차

장례 1일차 진행과정을 간단히 도식화해 정리해 드리면 사망진단서 또는 사체검안서 발급 → 장례식장, 화장장 예약 → 장례식장 안치 → 장례 일정 계획 → 부고 제작 및 전송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임종 시 장소나 상황에 따라 과정이 몇 가지 추가될 수는 있지만 저 도식을 큰 틀로 생각하고 이후 내용을 읽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임종 직후, 해야 할 일은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 사망진단서(혹은 시체검안서)를 발급하기

● 장례식장, 화장터 등 시설 예약을 진행하기

하지만 두 가지 일 모두 슬픈 와중에 침착하게 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상조나 장례식장에 전화하여 장례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움 상조는 24시간 언제든 전화로 장례 접수를 해주시면 15년 경력의 장례지도사가 곧바로 초기 상담을 진행할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유족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오랜 경력을 살려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대처 방안을 안내드립니다. 이후 지체 없이 장례식장, 화장장 등 유족의 지역과 현 상황에 맞는 적절한 시설을 안내 및 예약까지 도와드립니다.

II. 사망진단서 발급 요령

1. 의료기관에서 돌아가신 경우 사망진단서 발급 받는 법 병원,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임종했을 시 의사가 시설 내에 있기 때문에 바로 사망진단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의사가 사망선고를 한 뒤 시설 원무과에서 사망진단서를 발급받습니다. 사망진단서는 화장, 사망 신고, 상속 등 다양한 곳에 활용되기 때문에 여유분도 함께 발급받는 것이 좋습니다.

2.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사체검안서 발급 받는 법 사체검안서란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임종했을 시 검안의가 현장에 나와 검안을 통해 사망진단 후 발행하는 서류입니다.

자택이나 외부에서 임종 시엔 경찰에 신고 후 검안의를 배치하여 사체 검안을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요양원 임종 시엔 보호자 입회 하에 요양원과 연결된 검안의가 바로 검안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III. 시설 예약

일반적으로 장례식장은 장례 기간 동안 유족이 육체적으로 피로한 경우가 많아 유가족 거주 지역과 가까운 곳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터는 고인의 주소지에 따라 각 지자체 지원 화장시설로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든 시설은 다움 상조로 장례 접수해 주시면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유족의 상황에 맞춰 시설 사용 가능 여부를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그것에 더해 시설의 수준, 비용까지 바로 금액 발생 없이 안내드리고 예약 및 진행까지 한 번에 도와드립니다.

IV. 장례식장 안치

사망진단서(혹은 사체검안서)를 발급받고 시설 예약도 다 마쳤다면 담당 장례지도사가 앰뷸런스를 통해 장례식장 안치를 돕습니다. 고인이 앰뷸런스로 장례식장으로 출발하면 가족들도 장례식장으로 이동하여 장례식장 사용 계약을 진행합니다.

V. 장례 일정 계획

장례식장 사용 계약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장례 일정을 계획하게 됩니다. 상조를 이용 시엔 담당 장례지도사와 함께 진행하며 그렇지 않을 시엔 장례식장 직원과 계획을 수립합니다.

계획은 입관, 발인, 안장을 큰 틀로 시간표를 정리하고 이후 상복, 차량 등 필요한 것들을 정리하며 진행됩니다. 어떤 장례든 아무리 미리 준비했다 하더라도 유족 입장에선 갑작스럽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경험 있는 장례지도사의 컨설팅을 참고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VI. 부고 제작 및 전송

입관, 발인 시간이 정해지면 부고를 제작합니다. 부고 제작 서비스는 담당 장례지도사 혹은 장례식장 직원이 제공합니다.

요즘의 부고는 기본적으로 장례식장 위치, 일정, 고인의 직계 가족을 표기하며 가족은 고인의 손자가 있다면 손자까지 표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고인의 직계 자녀인 경우 못 오는 조문객을 배려하기 위해 전화번호와 조의금 계좌 정보를 함께 기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렇게 장례 1일차 가이드를 간단히 정리해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하는 순간, 모든 절차를 완벽하게 해내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입니다. 그럴 때 이 글이 힘든 순간 무엇부터 해야 할지 방향을 잡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는 장례 2일차 일정도 최대한 쉽고 현실적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움 상조 장례지도사 박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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